프라하우리집
드디어 올리는 우리집민박 후기:) 21박....대박
등록일 2016-09-05 글쓴이 황아란 조회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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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3박 4일이 21박 22일로 바뀌기 까지 :)

2016.04.13-2016.05.05

아! 우선 시작전에, 사장님 오랜만이에요:> 감사했어용~


글쓰고 올리기 직전 2-3번의 팅김으로 인해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게되었어요:(

프라하 우리집 민박을, 유럽여행을, 다녀온지도 어언 3개월이 지나가고있어요.

여행의 50일 여정의 시발점이였던 프라하 우리집 민박에서의 지난 날들은

여행일정의 총 시간중 가장 값진 시간과 용기를, 그리고 과감한 선택을 할 수 있었던 시간 들이었던것같아요.

 

우선의 장거리 여행, 장시간을 여행하기에 앞서 두려움이 가득했던 때에 만나게 된 프라하 우리집 민박!

사장님! 너무 좋으세요! 우선 매일 아침마다 챙겨주시는 식단들이! 무척이나 맛있어 더 좋았던.. 물론 사장님이 더 좋으세요!

사장님이 아니였다면  21박22일 으로 늘어나지 않았을거에요!

첫 국가인 체코에서의 일정이 길게 잡힌건 사실이지만, 이렇게나 길어질것은 예상하지 못했어요. 처음에는..

그런데 하루 숙박해보고는 일수를 늘려가기 시작했어요. 있는동안 느낀건. 정말이지...

사장님 요리 잘하세요! ㅋㅋ 근데 무엇보다도! 여자인 저는 청결을 무시할 수 없었는데.. 깔끔하세요,엄청. 지나치게..인가요....ㅋㅋ

 

여기 숙소에서 지내다 보니 생각은 바뀌고 바뀌어 여행계획도 유동적으로 바뀌기 일수였지요.

지내는 동안 주변의 곳곳을 알려주던 사장님 덕에 도움을 많이 받으면서 지낼 수 있었어요.

숙소있는 동안 숙소 일하는 사람으로 오해를 받기도 했지만, 그 또한 여행다니며 겪을 수 있는 에피소드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죠.

추후에는 숙소 오는 분들이랑 같이 나가면 프라하 유래와 건물들을 간단하게나마 설명하기에 이르렀던... 숙소 가이드 하시는 분이냐는 ㅋㅋ

 

프라하 우리집 민박에서 묶는동안 사장님과 오는 분들과 간단하게 맥주한잔, 식사한끼 하던 그때 그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그러므로 여행다녀 온 지 꽤나 지난 지금도 우리집민박에서 만난 친구들과 연락을 꾸준히 하며 지내는 친구만해도 3-4명은 되더라구요.


암튼, 저는 50일 일정 중 최고의 숙소로 꼽을 수 있는 프라하 우리집 민박을 강추하는 입장으로서 숙소 자체도 강추있지만.

여기 계시는 무심한 듯 하지만 정이 많던 사장님을 최고 강추! ㅋㅋ (맛있는밥,주2회야경투어?,넓은욕실,뽀송한이불은 덤+)


21박 하면서 보고 느낀 건 아침일찍 여행 일정을 소화하는 이들이 말없이 아침 거르고 나가면 빵과 음료등 챙겨주시는 세심함과, 혹여나 이 마저도 못챙겨 나가는 분들이 있으면 속상해 하시던ㅋㅋ 미리 말도 안해준다며 ㅋㅋ 또한

말없이 떠나는 이 들이 있을 경우엔 속상해하시던.. 말없이 떠났다며,, 마지막 인사도 안하고 갔다며 ㅋㅋ 이러한 모습들이

뭔가 무심한듯 다 챙겨주시려 하시는 모습에 또 감동 :) 


기차표 버리고 여기 연장숙박한것은 지금도 후회하지 않는 신의 한수. ㅋㅋ
"그냥 내키지않으면 하지않은면돼~ " 한마디에 스케쥴변동......암튼,

마지막까지 체코 프라하 우리집민박에서의 추억이 아른거려 아웃티켓까지 바꿀까 고민하였던 저는 말해 뭐하겠어요...

여기 숙소 강추 :> 누구나 만족할 듯!

저는 다음 유럽여행시 프라하 꼭 포함시켜서 여기 숙소 재방문의사 무한200%

 

사장님 너무 늦게 후기 남겨요...ㅠㅠ 오자마자 바로 하려했지만..이런저런...ㅜㅜ 한국오시거나, 아님 제가 갈 때 꼭 연락주세요!할께요! ㅋㅋ

그저께는 다솜이 만났는데, 거기서 추억이 더 새록새록..ㅠㅠ

조만간 민규랑 노용이도 만나면 인증샷보내드릴게요 ㅋㅋㅋ코젤생맥하는곳 발견했다고 가자구했어요!!ㅋㅋ

 

 


프라하우리집 안녕하세요^^ 아란씨~!!

21박이 아니라; 22박인데요 ㅎㅎ;

아마 오스트리아 여행하실 때, 예약문의 하시길래 다른 여행자분 추천해 주시는 줄 알았는데;; 다시 오신다고 ㅎㅎㅎ

자리가 없어서 못 오셨던 기억이 나네요^^;

다시 오셨으면 25박은 넘으셨을거에요 ㅎㅎ

다솜씨, 민규씨, 노용씨 다 기억이 나네요~

저희 숙소에서 좋은 인연으로 아직까지 연락하고 계시다니  저 또한 기쁘네요!

나중에 한국 가게되면? 꼭 같이 뵈어요 ㅎㅎ

코젤 생막주 파는 곳은 "코젤다크" 라고 전국에 3~4군데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같이 만나시면 꼭! 인증샷 보내주시구요!!

프라하에 계실 때들 처럼 같이 한잔은 못하지만, 멀리서나마 사진 보면 반가울거에요^^

이제 가을이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항상 행복하시구요~

나중에 프라하나 한국에서 뵈요~~~

감사요!!!  
[ 2016-09-05 ]
황아란 아,,, 추천도 꽤나하고다녔어요... 프라하간다는 사람 있을 때 마다 강추 :> 22박이구나...............ㅋㅋ  
[ 2016-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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