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우리집
프라하 우리집 8박9일간의 긴 상세 후기 - 여기가 진짜다 진짜 : )
등록일 2017-01-02 글쓴이 박세영 조회 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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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장님 : ) 32살 남자 사람 박세영입니다.

 

 

이직을 계기로 시간이 되서, 벌써 13년째 접어든 친구와 함께 유럽여행을 오게 되었습니다.

 

 

(성향이 정반대지만 서로 간섭을 하지 않으니 좋은 여행 동반자가 되네요.)

 

 

친구는 프라하에 2번째 방문이였고 (속으로 두번이나 갈 이유가 있을까!? 생각했지만

 

 

한국으로 돌아온 지금은 벌써 부터 2017년 휴가 계획을 생각하게 됩니다.)

 

8박9일간 짧지만 프라하의 문화와 정서를 강하게 느끼기에 충분한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첫 유럽 여행으로써, 잊지 못할 강한 인상을 남기게 해준 프라하 우리집 사장님 및 함께 여행 하신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1. 찾아가는 길 

 

 

  - 프라하에 오기전부터 사장님께서 친철하시게도 프라하 우리집까지 오는 방법(버스/트램)을 상세한 그림 설명으로 가이드 주셨기 때문에

    헤매지 않고 바로 올 수 있었?! 이게 웬걸 크리스마스 이브다 보니 26번 트램이 오후 5시까지밖에 안하는 걸 모르고 40분정도 기다리다가

    지하철을 타서 우여곡절을 겪고 오게 되었습니다. (재미난 추억이었네요) 사장님께서 트램이 끊긴걸 알게 되셔서 저희가 급하게 연락을

    하시려고 노력 많이 해주셨는데 이미 프라하 공항에서 출발 해서 와이파이가 ... ㅋㅋㅋ 뒤늦게라도 걱정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숙박 위치

 

  - 프하라의 특성상 어디를 가도 걸어가는게 더 가깝고, 멋지기 때문에 천문시계탑 근처에만 있다면 위치는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근처 이동하기도 좋고 숙소 찾아가기도 쉬우며, 근처에 볼바타강도 바로 위치해 있어서 아침에 조식 전 산책을 강추합니다!!!! 정말 좋음

 

 

3. 숙박 첫인상 

 

 

  - 우선, 사장님의 첫인상이라고 해야될까요? 사장님 맞으신가...? 라고 오해 할정도로 동안이십니다ㅋㅋ 조던신발에 스냅백 나이키 매니아심

    스탭으로 오해 할 법도 해요 ㅋㅋㅋ 오히려 제가 실수 할뻔 했습니다 ㅜㅜ 

 

  - 넉넉한 신발장(슬리퍼 엄청 많음) / 부드러운 조명 / 안락한 소파 / 식음료대 (네스까페 모닝 커피 굿) /

    아기자기한 진열대 (나중에 알고 보니 사장님이 꾸며둔거) 

 

 

3. 유명한 조식 

 

 

  - 오히려 매일 아침에 먹는 조식이 기다려 질만큼 훌륭 합니다.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듯 다른 후기도 마찬가지ㅋㅋ)

    거의 매일 매일 식자재 구입하시려고 가방끌고 마켓으로 떠나십니다 ㅋㅋ 그러니 재료는 당연히 신선 하겠죠

    다음에 가게되면 신메뉴 "부대 볶음" 꼭 먹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평상시에 조식 안하시는 분들 많을텐데 꼭 먹게 된다는ㅋㅋ (일어나 ~ 밥먹어 ~ 아침 8시 반쯤에 들리는 정겨운 목소리)

 

 

  - 그날의 메뉴는 항상 비밀이지만, 아침 7시반에 몰래 찾아가면 알 수도 있습니다.

 

 

4. 잠자리 

 

 

  - 한명이라도 더 받기 위해서 침대를 다닥 다닥 붙여 놓은 타 민박에 비해 정말 생활하기 편하게 침대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베개도 메모리폼이구, 이불도 따듯 12월인데도 반팔만 입고 이불 걷어내고 잘 정도니 훌륭 합니다.

 

 

  - 프라하 술집 특성상 담배를 많이 피우기 때문에 냄새가 옷에서 많이 나기 때문에 자기전 이중창안에 옷을 넣어 주면 굳! 

 

 

5. 편의시설 

 

 

  - 샤워실1/ 샤워실2(화장실포함) / 화장실 10명이상이 사용하기 충분 할정도 입니다. 물론 아무리 많아도 한꺼번에 사용 해야 하면부족하겠죠

    화장실에 방향제가 있기 때문에 다음 사람을 위한 배려에도 문제 없음 ㅋㅋ 드라이기도 다른 어디가면 작은것만 있는데 큼직한놈으로 굳

 

 

  - 구경을 마치고 밤에 들어가면 항상 처음온 것처럼 정돈이 잘되어 있습니다. 우리 나간사이에 사장님 열심히 청소하심 ㅋㅋㅋㅋㅋㅋ

 

 

6. 연계 투어 

 

 

  - 드레스덴/체스키/프라하 시내 워킹투어 등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소개 합니다. 

    프라하 워킹투어는 10유로?였나 정도였는데 아침 10시부터 오후6시까지 할 수 있다니... 프라하 시내 곳곳을 다니게 됩니다. (걸음수 2만보이상 ㅋㅋ)

    가이드 하시는 분도 정말 역사적인 설명을 덧붙여서 적절한 코스로 안내를 잘 해줍니다. 강추

 

 

7. 근처 야경 및 관광 포인트 안내

  

  - 첫날 도착 하시면 사장님께서 보물 지도를 내밀어 주십니다. 복사해서 사용 할 법도 하지만 한땀 한땀 손으로 적어 주셔서 세심함이 느껴짐

    그리고 중간 중간 여쭤보면 자세히 알려주시기 때문에 부담없이 여쭤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추천 해준곳으로 흘려 듣지 말고 꼭 한번 가보세요 정말 후회 하지 않으실 겁니다.

 

 

8. 중요! 단점 (장점만 있을 수는 없잖아요? 필독) 

 

 

  - 아침부터 식사를 많이 하게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만 맛있게 해주세요.

  - 숙소 분들과 자연스럽게 동행을 할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 해주시는 단점이 있습니다! 재밌어서 죽을뻔 했습니다. 

  - 남자들끼리 있는 방에도 남자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밤에 들어 오면 여자 방인지 오해 할 수 있습니다.

 

 

 

프라하우리집에 안가본 사람은 있지만, 한번 간 사람을 없을 정도로 다시 찾을 수 있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한인 게스트 하우스를 하시는 분들 많이 만나 봤지만, 진심으로 사람을 만나고 함께 즐기는 분은 처음 인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희랑 같이 동행 하셨던 분도 사장님이 좋아서 작년에 두번이나 오신 분이 있었음

어제 한국으로 돌아 왔지만 벌써 부터 사람들이 그립습니다.  

 

 

짧은 여행 기간동안 체코/오스트리아/헝가리를 2~3일단위로 가시는 분도 많지만 프라하에는 적어도 5일 이상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사장님의 명언과 함께 프라하 우리집 후기를 마칩니다.


"그 나라의 풍경도 눈으로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나라의 문화를 직접 느끼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 말의 뜻은 맥주에 있다고 생각함. 너무 맛있었네요 한국에서는 500CC이상 먹지도 않는 저인데  

꼬박 꼬박 하루에 맥주 3~4천 CC 이상 먹고 다닐 정도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프라하우리집 안녕하세요^^세영씨!

이렇게 극찬을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프라하와 사랑에 빠지신 듯요~ㅎㅎ;

언능 여친 만들어서 같이 오세요~

오늘에서야 프라하에는 눈이 엄청 오네요.

눈 덮힌 프라하도 엄청 장관이거든요!

나중에 사진 보내 드릴게요~

올 해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 성취하시구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요^^  
[ 2017-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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